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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사유리가 사주를 통해 자신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 알아봤다. 박성준 역술인은 사유리의 사주를 풀이해 주며 "남자의 기운이 사방에 널려있다"며 "원하면 언제든 결혼을 할 수 있지만, 결혼의 가능성이 높은 시기는 48세"라고 말하며 현재보다 5년 뒤를 이야기해 사유리의 마음은 심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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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젠의 한국 이름을 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준 역술가는 사전웅, 사도전, 사전성 세 가지 이름을 제안했다. 이때 젠은 '사전성'이라는 이름에만 적극적으로 옹알거리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이는 앞으로 젠의 인생 모두가 전성기임을 바라는 사유리의 마음이 담겨 있는 이름이었다. 이런 사유리의 마음을 아는듯 "전성!"이라고 함께 외치는 젠의 모습이 귀여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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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의 사주 풀이를 함께 듣던 사유리의 절친 박은지는 "엄마와 꼭 닮았다"고 덧붙여 젠이 모전자전 사유리의 팔자를 닮았음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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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박은지는 사유리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만삭의 몸으로 등장한 박은지는 "11월 출산이다. 오늘이 거의 30주다"라고 말했다.그는 "요즘에 너무 숨이 차다"라며 "내가 진짜 미국에 있으면서 언니한테 고마웠던 것이, 외로울 때가 있었는데, 결혼 초반에 유산을 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한 번 떠나고 나서 '내가 또 예쁜 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던 찰나에 생긴 아이여서 정말 행복했는데, 언니가 많이 걱정해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