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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K배우와 피임을 해왔지만 딱 한 번 하지 않았는데 그때 아이를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A씨는 "밖에서 손도 못 잡고 떨어져서 걷는데, 아기는 어떻게 어떻게 혼자 키우지 싶기도 해서 겁이 많이 났다"라면서도, 과거 임신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기에 K배우가 용기를 준다면 출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A씨의 주장에 따르면 K배우는 그 후에도 관계를 요구하면서도 "아이를 낳는 건 말도 안 되는 거다. 9억이라는 손해배상을 해야하는데 당장 9억이 없다. 부모님까지 길바닥에 앉으면 어떻게 하냐"라며 거짓말로 낙태를 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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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어떤 프로그램에서 소리를 질러 문제가 됐던 것, 저는 속으로 웃었다. 그게 그의 진짜 모습 중의 하나이기도 했으니까. 티비 속 이미지와 다르게 그는 냉혹하고 정이 없다"라며 함께 일한 선배, 동료 배우, 감독 등 주변 사람들을 외모로 평가하는 등 뒤에서 욕을 하고 다녔다고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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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글을 게재한 후 "증거를 공개하라"는 반응이 이어지자 "많은 분들이 사진을 올리라고 하시는데 그건 어렵지 않다. 사진은 정말 많으니까. 법적인 이유 때문에 올리지 않은 것뿐 지금 고민중에 있다. 사진까지 올려야 하는지...쉽지만 신중해야한다. 1년 넘게 죄책감과 고통 속에 시달렸고, 쉽게 결정하고 욱해서 쓴 글이 아니다"라며 다시금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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