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최희가 욕실화를 신고 외출하는 남편의 파격 패션(?)에 질색했다.
최희는 지난 17일 자시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집 앞에서 우연히 만난 남편. 편의점 간다고.. 자꾸.. 욕실화였던 저 슬리퍼 신고 다니네요 ㅠㅠ 같이 다니지 말자...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밖에서 주황색 욕실화를 신고 나타난 남편을 보고 기겁한 모습. 남편과 거리를 두고 있는 최희의 발에서 당황스러운 감정이 느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최희는 조카와 나란히 걸어가고 있는 남편의 뒷모습을 공개하며 "난... 좀 떨어져 걸을게..."라고 난감한 속마음을 적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