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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열리는 가운데, 최고 상위 종목인 슈퍼 6000 클래스의 역사적인 100번째 레이스가 펼쳐진다. 지난 2008년 6월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첫 경기를 시작한 슈퍼 6000 클래스는 아시아 최초의 스톡카 시리즈로, 13년만에 100번째 스타트를 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종목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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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한여름 밤의 트랙을 뜨겁게 달구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나이트 레이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색적인 경기에 팬들의 관심이 늘어났고, 올 시즌에는 전석 티켓이 30분만에 매진되는 등 꼭 관람하고 싶은 경기로 손꼽히게 됐다. 이듬해에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강원국제모터페스타' 개최를 시작으로 글로벌 레이스로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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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터스포츠를 이끌어온 슈퍼 6000 클래스는 24일 4라운드에서 100번째 스타트를 하게 된다. 현재 삼성화재 6000 클래스 드라이버 포인트에서는 52점으로 김종겸(아트라스BX)이 1위에 올라 있고, 2위에는 37점의 노동기(엑스타레이싱), 3위에는 33점으로 황진우(아사&준피티드)가 위치해 있다. 또 지난 9월 인제에서 열린 3라운드 겸 강원국제모터페스타에서는 조항우(아트라스BX)가 우승을 차지하며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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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