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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최근 정규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늪에 빠져 있다. 지난 주말에는 레스터시티에 2대4로 역전패했고, 팀 분위기도 그야말로 최악이다. 네빌은 현역 시절 호날두와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호날두와 페르난데스의 행동은 팀의 단절을 의미한다며 "맨유는 그라운드에서 2개의 팀이 존재한다. 자아가 강한 전방의 스타플레이어 5명과, 후방의 5명이다. 공격과 수비가 따로 놀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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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최근에도 맨유 베스트11의 심각한 불균형을 지적한 바 있다. 그는 레스터시티전 직후 호날두, 페르난데스, 폴 포그바, 제이든 산초, 메이슨 그린우드가 함께 선발 출전하는 것은 '독'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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