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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귀화 시험 공부를 했었다는 강남은 시험 당일이 되자 "사실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어제 엄청 토하고 난리 났었다. 어제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았다. 문제 잘 읽고 열심히 하고 오겠다"라며 시험 전부터 불합격 밑밥을 깔아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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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필기시험을 허무하게 마무리하고 얼마 후 시험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불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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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상화는 시험이 두 번 남았다는 강남에게 "다음을 위해 박수"라며 그를 위로했다. 장모님도 박수를 치며 응원을 했고 강남은 "감사합니다. 장모님"이라고 화답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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