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치 감독은 PSG가 자랑하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를 "세계 최고의 스리톱"이라고 추켜세우며 "우리는 그들을 막기 위해 아마도 7명의 수비를 둬야할지도 모르겠다. 하하"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나마 다행인 점은 'MNM 트리오' 중 'N'을 담당한 네이마르가 부상으로 결장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독일 클럽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 18경기 18골을 넣은 메시의 존재는 여전히 부담스럽다.
Advertisement
마치 감독은 이내 웃음기를 거두고 "우리 수비수들이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와의 일대일 상황을 잘 이겨내야 할 것이다. 골키퍼 피터 굴라시의 도움도 필요하다"며 반전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UCL 우승후보로 꼽히는 PSG는 2차전에서 메시의 골을 앞세워 맨시티를 2대0으로 꺾고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 조 선두로 올라섰다.
라이프치히는 2전 전패, A조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리그에서도 8위에 처져있는 등 신임감독 체제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