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현숙이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김현숙은 19일 자신의 SNS에 "경주 가족여행 독채팬션. 아이들과 오기 너무 좋은 친절한 사장님은 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펜션에서 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김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김현숙은 "너무나도 디테일한 실내. 야외수영장, 투명카약, 개인 온수풀, 더할 나위 없는 곳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네요"라고 했다.
이어 "여기는 제주도가 아니구요. 제주를 연상시키는 이름의 경주에 있는 펜션이에용. 진짜 좋아요. 동남아 리조트 같은 느낌도 있는 독채 펜션이에용~"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숙은 하나 뿐인 아들과 함께 누구의 방해도 없이 오로지 둘 만의 시간을 위해 여행을 떠났다. 특히 김현숙은 자랄 수록 점점 더 엄마를 닮아가는 듯한 아들과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김현숙의 아들은 방송에서 보여줬던 얌전하고 개구쟁이 같은 미소로 엄마와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현숙은 최근 11kg를 감량한 뒤 더욱 날렵해진 얼굴형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현숙은 이혼 후 아들 하민을 홀로 키우고 있다. 두 모자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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