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루키' 에스파(aespa)가 신곡 '새비지'(Savage)로 멜론 주간차트 1위를 달성했다.
19일 멜론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5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새비지'(Savege)의 동명 타이틀곡 '새비지'로 10월 3주(10월 11일 ~ 10월 17일) 차 주간차트 정상에 섰다.
컴백 첫 주에 4위로 차트 진입에 성공한 에스파는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 '새비지'는 멤버들이 표현하는 개성 있는 랩과 파워풀한 애드리브로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중이다.
특히 에스파는 이번 컴백을 앞두고 멜론의 숏폼 및 텍스트 메시지 기능을 활용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펼쳐 눈길을 끈 바 있다. 컴백일에 맞춰 멜론 스테이션 내 SM 전용 프로그램 SMing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아티스트 노트 공개, 아티스트 채널을 통한 숏폼 영상 공개로 화제를 모았다. 에스파의 숏폼 영상은 멜론의 아티스트 채널에서 원형 썸네일을 누르면 차례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새비지'의 인기에 힘입어 에스파의 직전 활동곡인 '넥스트 레벨'(Next Level)도 한 계단 동반 상승, 5위에 올랐다.
반면 7주 연속 정상을 지켰던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곡 '스테이'(STAY)는 에스파에 밀려 2위로 1계단 하락했다. 외국곡으로는 이례적으로 주간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7주 간 장기집권했던 '스테이'는 젊은 리스너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새비지'에 정상을 내줬다.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OST로 가수 임영웅이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는 22위로 주간차트에 첫 등장했다. 지난 11일 발매된 이 곡은 이문세가 불러 지난 2011년 발매됐던 곡으로 임영웅만의 감정선을 극대화한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돼 발매됐다. 이와 함께 기존에 주간차트에 진입해있던 임영웅의 곡 '이제 나만 믿어요', '그대라는 사치', '히어로'(HERO) 등도 소폭 상승하며 차트에서 선전했다.
이밖에 음원강자 뮤지션인 케이시(Kassy)의 '밤새 니가 내려', 폴킴의 '찬란한 계절', 제시(Jessi)의 '콜드 블러디드'(Cold Blooded)가 각각 81위, 85위, 95위를 기록하며 주간차트에 진입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지난 10일 발매된 '밤새 니가 내려'는 감성적인 R&B 힙합 발라드 장르로,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작곡가와 이유진 작곡가가 공동 작곡으로 완성했다. 케이시 역시 작사에 참여하며 감성을 불어넣었다. '찬란한 계절'은 폴킴의 보컬이 강조된 미니멀하고 소프트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지난 10일 공개됐다.
지난 12일 발매된 제시의 신곡 '콜드 블러디드'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의 협업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제시만의 강렬하고 거침없는 래핑, 파워풀한 보컬을 극대화한 매력적인 곡으로 대중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