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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페퍼스는 프로배구 여자부 7번째 구단으로 올 시즌 합류했다. 경기를 앞두고 AI 페퍼스 김형실 감독은 "연습 시간이 부족했다"고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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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입단한 엘리자벳이 22득점으로 활약했고, 하혜진은 1세트에 블로킹 4개만 잡는 등 총 10득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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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를 잡은 비결로는 "블로킹 한 두 개가 잡히면서 KGC인삼공사에서 당황했다. KGC인삼공사는 쫓기는 입장이라 더 당황한 거 같다. 기술적으로는 블로킹 리듬이 우리에게 넘어온 거 같다"라며 "한 세트 한 경기 어디든지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줬다. 공에 대해서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은 건 칭찬하고 싶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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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 엘리자벳은 좀 더 발전을 바랐다. 김 감독은 "외국인선수 1순위로 영입했는데, 배구는 경력은 무시 못한다. 엘리자벳은 어린 선수다. 우리 팀에서 발전할 선수라고 본다. 다른 팀은 노련한 선수가 있더라. 아직은 호흡이 다 맞지는 않고 있다. 경기하면서 나아질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