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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한솥밥을 먹었다. 호나우디뉴는 메시를 극찬했다. 신예에 불과했던 메시의 플레이를 본 뒤 '세계를 깜짝 놀랄 선수가 될 것'이라고 했고,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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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미러지는 20일(한국시각) 'PSG와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를 앞두고 메시는 호나우디뉴와 재회했다. 그들은 절친임을 입증하듯 힘껏 포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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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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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처럼 따랐던 메시는 역시 호나우디뉴와 함께 어울렸다.
더 미러지는 '2004년 10월 바르샤에 데뷔한 메시는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려는 시기였다. 호나우디뉴는 파티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했다. 메시 역시 호나우디뉴와 함께 카탈루냐 수도 주변에서 밤을 보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고 했다.
물론 호나우디뉴 측은 이같은 사실에 대해 부인한다. '바르셀로나의 회장 선거로 인해 호나우디뉴는 정치적으로 이적했다'고 주장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