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선배 길해연과 데이트를 즐겼다.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연 쌤이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과 길해연은 나란히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둘째 임신 후 다소 부은 듯 얼굴이 통통해진 황정음과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길해연은 실제 모녀 같은 분위기를 풍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황정음과 길해연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비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철강회사 대표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법원에 제출,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나 황정음과 이영돈은 이혼 조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갈등을 봉합하고 재결합했고,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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