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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감독의 거취는 최근 관심을 모았다. 취임 후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및 두 번의 100승 돌파 업적을 이뤘으나, 월드시리즈 진출 경력이 없는 점이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와일드카드결정전에서 패해 일찌감치 짐을 싼 부분도 부담이었다. 최근 양키스가 분 감독의 측근인 마커스 테임즈 타격코치, 필 네빈 주루 코치와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분 감독의 거취도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할 스테인브레너 구단주가 분 감독 유임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흘러나왔고, 결국 그대로 실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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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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