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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해고도'는 고도의 형식미와 짜임새 있는 드라마 구축부터 높은 완성도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은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섹션 선정작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리며 크게 관심을 얻었다. 또한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성찰에 대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와 함께 김미영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을 통해 참신한 시각을 가진 감독으로 소개되며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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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헌은 이러한 '절해고도'에서 전 세계 해방구를 찾아다닌 대학강사 '영지'역으로 열연을 선보였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의 외딴 섬'이라는 뜻을 지닌 제목대로 삶의 표류와 고독, 혹은 미지를 담담한 자태로 그려내는 이 영화 속에서 강경헌은 담담하면서도 의연한 연기로 캐릭터를 그려내며 작품의 성찰적인 정서 속에 스며들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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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헌은 최근 tvN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 제강그룹 회장의 아내이자 제강문화재단 이사장 '배경숙' 역으로 열연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부터 비뚤어진 모성애까지 캐릭터를 강렬하게 그려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청순부터 고혹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비주얼에 더해진 우아하고 고상한 애티튜드, 장소와 상황에 걸맞은 완벽한 패션까지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바. 이에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변신을 거듭하며 베테랑 배우로서 새로운 매력들을 펼쳐내고 있는 강경헌이 이후 어떤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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