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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했다. 그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27경기에 출전해 김천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다.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정승현은 4골을 넣으며 공격에서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 그라운드 곳곳을 누빈 정승현. 그는 김천 우승의 주역으로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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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으로 가는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 김천은 시즌 초반 K리그2 무대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초반에 팀 성적이 좋지 않았다. 주장도 맡게 됐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부대 안에서 선수들과 즐겁게 생활했다. 경기장 안에서는 승리하기 위해 소통을 많이 했다. 선수들과 서로 도움이 되는 얘기를 많이 했다. 나는 (주장으로서)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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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인적으로는 공격적인 부분도 좋아져야 더 높은 레벨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수비수들을 보면서 배운다.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년에는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단을 보면 K리그1에서도 충분히 우승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을 갖고 더 노력해야 한다. 내년에는 K리그1 우승을 목표로 도전할 것이다. 군인으로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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