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부터 '위드 코로나'로 방역 체계를 전환하며 초등학교의 전면 등교 가능성이 커졌으며, 예년보다 이른 '가을 한파'가 찾아와 자녀들의 건강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기식 수요는 앞으로도 늘어날 전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에 백신 접종이 불가한 자녀의 건강을 우려하는 부모들이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높아졌다"라며 "관련 업계는 '코로나 개학'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면역력 강화를 돕는 다양한 형태의 건기식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동제약이 선보인 '비오비타 패밀리 미니정제'는 가볍게 휴대 가능한 지름 7mm의 알약 형태로, 유산균 및 낙산균 등의 유익균을 함유해 어린이의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를 돕고,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엽산, 아연, 초유 성분 등을 함유했다. '비오비타 패밀리 미니정제'는 3세 이상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합성 향료 및 착색료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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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 면역과 관련된 제품들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지속해서 출시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은 하루 적정량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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