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꼬꼬무'는 나를 반성하게 만드는 프로그램"
방송인 장성규가 21일 온라인 중계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장성규는 "그동안 '꼬꼬무'의 유튜브 누적 요약본이 1억 5천만뷰를 달성했다"고 자축하며 "나는 카빈 소총을 자녀들까지 죽이고 자살을 한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언론들이 모두 동반자살이라고 표현을 했다"며 "책임질수 있는 이야기만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 사건은 방송 당시 '어떻게 동반자살이 될 수 있나. 동반 자살이라는 단어를 없애야한다'는 반향이 일어난 바 있다.
이에 연출을 맡은 유혜승 PD 역시 "제작진도 새롭게 생각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고 장성규는 "나를 반성하게 만든 프로그램이었다"며 "정규 편성이 돼서도 제작진이 열심히 준비한 것이 나로 인해 퇴색되지 않도록 준비 잘해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