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정아가 아들의 갑작스러운 상황에 병원으로 향했다.
정정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하임이가 어제 새벽 열이 40도가 넘어서 병원 갔더니 음압 격리실에 격리되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새벽녘 갑자기 열이 오르고 아파 급하게 응급실에 간 정정아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아이를 병원 침대에 내려놓고도 안심하지 못해 수척해진 정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정정아는 "다행히 코로나랑 여러가지 검사에 큰 이상이 없어서 귀가 했는데 그래도 열이 38~9도.. 그 좋아하는 마이쮸도 쥐다 내려놓고 막대 사탕도 제 손에 다시 주고 누워서 상어가족 보면서 살짝 미소 짓다 다시 눈 감고"라고 걱정했다.
또 "분유는 다 분수토를 하고 아기들 환절기 때 이런다고 하는데 다시 반성하게 되네. 하임아 아프지마. 내일 촬영도 나가야 하는데 워킹맘들 맘들...이해가 가네요. 오늘밤은 열이 좀 내리길"라고 안타까워했다.
정정아는 "대신 아프고 싶다. 코로나 검사는 이상무. 서울대학병원 격리실 종로꼬맹이"라며 "내 새끼 아프지마. 일도 해야 하고 애도 걱정 되고... 내 전부 내 새끼"소중한 아이 건강을 바랐다.
정정아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다음날 스케줄로 인해 출근해야 하는 현실에 부딛혀 힘들어했다.
워킹맘이라면 한 번쯤 겪는 상황을 처음 겪는 정정아의 모습이 워킹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2017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44세 나이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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