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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디거는 토마스 투헬 감독을 만나 상황을 완전히 역전시켰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팀 개편을 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을 때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팀을 떠나겠다고 으름장을 놓다가, 지난 시즌 투헬 감독이 와 베테랑들을 중용하지 다시 첼시에 애정을 듬뿍 쏟고 있다. 뤼디거는 이번 시즌에도 첼시의 주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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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독일 매체 '빌트'의 저널리스트 크리스티안 폴크는 뤼디거가 첼시측에서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에 대해 실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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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뤼디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팀은 내년 여름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당장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뤼디거를 데려가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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