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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발 투수는 이의리. 이의리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다. 지난달 12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손톱 부상을 당했던 그는 이후 발목 인대까지 다치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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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맷 윌리엄스 감독은 "이의리의 투구수는 최대 65개로 보고 있다. 경기 내용과 투구 내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투구수는 65개를 넘기지 않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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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등판 내용에 따라서 시즌 마지막 등판 날짜도 정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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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은 "계속해서 적응 기간을 거쳤다고 본다. 앞으로 경기에 뛰어야 하는 선수"라며 "그동안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가능하면 세 차례 정도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19일 SSG 랜더스전과 20일 KT 위즈전에 나왔던 전상현 장현식 정해영은 휴식을 취한다. 윌리엄스 감독은 "리드하는 상황이 와도 이들이 아닌 다른 선수들이 막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