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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회생활도 꽤 했고, 실수가 많았기에 사리 분별 정도는 할 줄 알며, 여전히 쉽지는 않지만 한 분야에서 꽤 오래 일해서 밥벌이 정도는 하는 편인데, 가만히 보면 아빠로는 아직은 덜된 아빠"라며 "아직 2500일도 못산 아이를 혼내지 말고 이해시켜주고, 아이 특성을 이해보다는 인정하고, 아이가 하는 행동을 틀리다고 생각 말고 다르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래, 더 노력해야지, 좋은 아빠가 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들, 좋은 친구와 좋은 사람이 돼야지, 100%는 아니지만 최선은 다해야지"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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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 킴은 "덧,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앞으로 몇 년 남았네', '곧 아빠랑은 멀어지겠네' 놀리는 건 알지만 그 시간이 앞으로 겨우 몇 개월이라고 해도 난 신경 안 써요. 나중에 그렇게 후회 안 하고 싶으니까. 그나저나 등교 때 데려다주기는 11년 남았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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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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