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종관 감독은 '어나더 레코드'의 첫번째 주자로 배우 신세경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22일 오전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김종관 감독, ㈜쇼박스 제작)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신세경, 김종관 감독 참석했다.
김종관 감독은 "(신세경의 주연작) '지붕뚫고 하이킥'을 엄청 열심히 봤었다. 개인적 추억도 많은 드라마였다. 이후에도 '뿌리 깊은 나무'나 '육룡이 나르샤'도 다 봤고, 영화 '타짜2'에서도 배우의 매력을 느꼈다. 그래서 꼭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큐멘터리를 함께 하게 될 줄 몰랐다"라며 "배우에 대한 다큐멘터리이고, 다큐멘터리라는 건 거짓말을 하면 안되니까 제가 그 배우의 매력과 정점을 느껴야 했다. 신세경 배우가 연기도 하지만 유튜브도 하시지 않나. 그래서 제가 신세경 배우에게 가진 호기심이 있었다. 일만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본인이 사람이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있었다. 그 모습을 다큐로 다룬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실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다. '조제'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0월 28일 seezn(시즌)을 통해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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