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바리스타 교육 받은 후, 커피 자꾸 평가하게돼"
배우 박호산이 22일 오후 온라인 중계한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석 캐릭터에 대해 "원작과 외모가 많이 다른 캐릭터다. 하지만 한가지 일에 몰두하는 인물이라는 것은 같다"며 "이유는 사회적 성공이나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에 매달리고 거기서 가치를 찾기 때문이다. 자세가 중요했던 사람이다. 가게가 크던 작던 더 큰 곳으로 나갈수 있던 없던 커피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생각으로 내실을 쌓아간다"고 설명했다.
박호산은 "장인이라고 하면 고집 세고 자존심 세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박석에게도 그런 점은 있지만 뜻이 분명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나 말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의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도 평소에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내려보니까 커피집을 가면 커피를 자꾸 평가하게 된다. 또 괜히 커피 내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요즘은 핸드드립 세트를 사서 직접 내려 마신다"고 웃었다.
한편 24일 오후 5시 첫 공개하는 '커피 한잔 할까요?'는 순수한 열정만으로 커피의 세계에 뛰어든 신입 바리스타 강고비(옹성우)가 커피 명장 박석(박호산)의 수제자가 되면서 커피와 사람에 대해 배워가는 모습을 그린 감성 휴먼 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