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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정은원(2루수)-최재훈(포수)-하주석(유격수)-김태연(3루수)-에르난 페레즈(1루수)-이성곤(지명 타자)-노수광(중견수)-최인호(좌익수)-임종찬(우익수)을 선발 출격시켰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딕슨 마차도(유격수)-손아섭(우익수)-이대호(지명 타자)-전준우(좌익수)-안치홍(2루수)-정 훈(1루수)-한동희(3루수)-안중열(포수)-신용수(중견수)를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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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결정적 찬스가 한화에게 찾아왔다. 1사후 임종찬의 내야 안타에 이어 정은원과 최재훈이 잇달아 볼넷 출루하며 만루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하주석이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땅을 쳤다. 롯데는 5회 1사후 정 훈이 한화 야수진의 송구 실책을 틈타 출루했으나, 한동희가 병살타에 그치면서 득점을 얻지 못했다. 롯데는 6회말 2사후 마차도의 볼넷에 이어 손아섭이 팀 첫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대호가 삼진에 그치면서 다시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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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9회초 2사후 김태연의 볼넷 출루와 폭투를 틈타 도루에 성공한 대주자 이동훈의 활약 속에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페레즈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결국 0점으로 모든 공격을 마쳤다. 롯데는 9회말 선두 타자 손아섭이 한화 주현상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1대0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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