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홈 팬들에게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신고한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한화전에서 9회말 터진 손아섭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이날 롯데는 롯데는 선발 투수 이인복이 4이닝 무실점 뒤 앤더슨 프랑코(3이닝 무실점)에 이어 최준용과 김원중이 각각 1이닝 씩을 잘 막았다. 타선은 7회까지 한화 선발 투수 닉 킹험에게 단 2안타 2볼넷에 그치며 고전했으나, 손아섭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아치를 그리면서 추운 날씨 속에 경기장을 찾은 홈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서튼 감독은 경기 후 "인크레더블한 경기였다. 감독 부임 후 첫 끝내기 홈런인데, 나와줄 타이밍에 나온 것 같다. 이인복, 프랑코가 실점하지 않고 팀에 힘을 주며 잘 해줬다. 최준용, 김원중도 실점 없이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줬다. 오늘 양팀 모두 공격이 잘 안터졌지만 손아섭이 끝내기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굿팀이었다. 끝까지 응원해준 팬들께 감사하다"고 평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