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구에로와 이카르디의 스왑딜을 적극 지지하는 메시.
파리생제르맹(PSG)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세르히오 아구에로와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전격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의 상징과도 같던 메시가 갑작스럽게 팀을 옮기자 전 세계 축구계가 술렁였다.
메시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경기 출전에 3골을 기록중이다. 메시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는 결과물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메시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뉴스가 나왔다. PSG가 메시의 아르헨티나 '절친'인 세르히오 아구에로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아구에로는 메시의 존재 때문에 정들었던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바르셀로나 이적을 선택했다. 하지만 메시가 이렇게 떠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메시와 함께 하려다 홀로 바르셀로나에 남겨졌다.
PSG는 메시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축구를 하게 해주기 위해 아구에로 영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리고 아구에로를 데려오기 위한 일환으로 팀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를 내주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엘 나시오날'은 메시가 여전히 아구에로와 함께 뛰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며, 이 영입이 추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PSG는 이카르디를 팀의 장기 주요 자원으로 여기지 않고 있으며, 이카르디는 최근 불륜 논란으로 인해 좋지 않은 이슈의 중심에 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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