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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를 18-25로 내준 한국전력은 2세트에서도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그러나 16-16 동점에서 박철우가 5연속 득점을 기록하면서 점수차를 벌렸고,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3세트에서도 한국전력은 19-23으로 뒤진 상황에서 다우디의 활약을 앞세워 추격에 성공한 뒤 신영석의 속공까지 더해지면서 25-23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결국 한국전력은 4세트에서 6점차로 격차를 벌리면서 승부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KB손해보험은 3세트를 마친 뒤 발목 통증을 호소한 케이타의 활약에 아쉬움이 남을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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