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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바', '넥스트 레벨', '새비지'까지 3연타 히트를 기록한 에스파는 4세대 대표 걸그룹 다운 비주얼과 예능감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았다. '4세대 대표'답게 에스파는 캐스팅부터 남다른 스토리를 갖고 있었다. 카리나는 "SNS에 내 사진을 보고 아이돌 할 생각있냐고 DM이 왔다. 큰 회사니까 믿고 오라고만 하고 어느 회사인지도 알려주지 않아 처음에 사기꾼인 줄 알고 거절했다. 그런데 며칠 후 한번 더 DM이 와서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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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는 가족 같은 팀워크도 과시했다. 식사는 물론 옷까지 공유하는 사이라고. 이에 김희철은 "바로 탈퇴각"이라고 눙쳤다. 닝닝은 "내가 음식을 먹을 때 잘 흘린다. 지젤 언니의 옷을 입었는데 뭐가 묻어서 미안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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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에스파는 '블랙맘바' '넥스트 레벨' '새비지' 등 댄스 메들리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글로벌 성공에 대해 카리나는 "길몽을 꿔서 잘될 거라 생각했다. 한창 자유 다큐멘터리를 즐겨봤는데 하마가 수박을 먹는 영상을 보고 지젤과 하마 등에 타는 꿈을 꿨다. 길몽이라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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