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이 다니는 국제학교 오픈데이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아이 학교 오픈 데이~ 안가도 될 것 같아서 신청 안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꼭 가서 보여줄 것이 있다고 해서 급결정"이라며 "큰 기대 없이 갔는데 아이의 학교 생활을 옅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와 학교 로고가 보이는 운동장에서 찍은 인증샷과 아들의 교실에서 본 아들의 학교 생활과 과제 등이 담겨 있다.
강수정은 "학교에서 그냥 낙서만 하고 놀고 오는 줄 알았는데 뭔가 하긴 하는구나"라며 "그나저나 아이가 아빠에게 반에서 가꾸는 작은 텃밭을 보여주며 뿌듯해 하는데 왜 잎 하나가 없니… 부실한 가든에 화초사랑 남편이 마음 아파함. ㅎㅎ"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만 7살에 2학년, 쑥쑥 자라는 너의 모습 정말 하루하루가 소중해"라며 "하루종일 바빴던 어제, 홍콩 초등학교 오픈데이"라고 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은 지난해 상류층만 산다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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