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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일정은 단 4경기. 여전히 최종 순위는 오리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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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1위 굳히기. 희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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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6일 무려 6게임 차까지 벌어졌던 선두 KT를 추격한 끝에 시즌 막판 맞대결에서 순위를 뒤바꿈한 파죽지세를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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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경기 일정도 나쁘지 않다.
당장 24일은 에이스 뷰캐넌이 SSG 임시선발 김건우와 맞붙는다.
4위를 노리는 SSG이 최근 타격 상승세에 총력전을 기울일 전망이지만 선발 매치업 상으로 볼 때 삼성이 우세한 경기임은 분명하다.
27일 상대할 키움은 24일부터 4연전 끝에 삼성을 만난다. 24일 KT전에 등판하는 에이스 요키시를 피할 수 있게 된 점이 행운이다. 현재 로테이션 대로라면 정찬헌을 만날 공산이 크다. 삼성은 몽고메리의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다.
삼성은 29일,30일 NC와의 최종 2연전는 원태인 백정현 뷰캐넌 등 에이스 삼총사를 집중 투입할 수 있다. 마지막 30일에는 최채흥에 이어 몽고메리까지 불펜으로 투입하는 총력전도 가능해 진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오늘의 기적을 만들어낸 라이온즈. 과연 2015년 이후 6년 만의 정규 시즌 우승이라는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을까.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