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2021년 하반기 U-12 심화반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2019년 이후 2년 6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부산 아이파크 유스 시스템은 즐거운 축구를 기반으로 미래 부산의 프로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통합 엘리트 육성 시스템을 적용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김진규, 2019 폴란드월드컵 준우승을 거며쥔 이상준, 현재 U-23 대표로 발탁된 권혁규 등이 부산의 유스 시스템이 배출한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만 6세에서 11세를 대상으로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반나절 간 진행된다.
오전에는 U-12 테스트로, 만 9세에서 11세가 참가 가능하며 오후에 진행되는 심화반 테스트는 만 6세에서 8세가 대상이다. 테스트는 프로 선수들이 실제로 훈련하는 부산 강서체육공원 내 천연잔디구장에서 치러진다.
심사는 현재 U-15 감독이자 유소년그룹장인 박형주 감독, U-12 정승화 감독, 이경렬 유소년 스카우터 등이 맡았다. 스피드와 민첩성 테스트를 시작으로 드리블 테스트, 연습경기를 통해 공정하게 참가자의 기량을 파악할 예정이다.
공개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유소년은 11월 10일 오후 2시까지 구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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