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딸에 대한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지난 25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프렌치 경양식을 오픈, 본격 레스토랑을 운영하기 전 레스토랑 전반의 진행을 위한 예행연습이 펼쳐졌다.
정식 영업 하루 전 멤버들과 인사를 나눈 차인표. 특히 출산 후 첫 예능 도전에 나선 최지우를 향해 "아기 예쁘냐"며 물었고 최지우는 "신애라 언니가 귀엽다 하지 않냐"고 반문했다.
특히 차인표는 "14개월 됐으면 잘 걸어 다니겠다"며 아이의 근왕을 물었고 이에 최지우는 "잘 걷고 이제 '엄맘맘마'도 한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멤버들은 삼척 덕산마을에서 첫 경양식집을 오픈, '시고르 경양식' 사장인 최지우는 "프렌치 코스를 생각 중이다.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는 특히 요즘 같을 때는 요리를 접하기 어렵지 않냐"고 프렌치 코스 요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차인표 역시 "삼척에 한 번도 불란서 식당이 없다더라. 저희가 처음이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처음 먹어본 맛있지만 맛있고 서비스는 최상이어야 한다"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첫 영업을 마친 '시고르 경양식' 멤버들. 차인표는 주방을 정리하며 최지우를 향해 "아기랑 통화 했냐"며 걱정을 건넸다. 이에 최지우는 "아직 못 했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차인표는 "엄마 어디 갔나 하겠다"며 답했고 이에 최지우는 "벌써부터 보고 싶다. 딸이 너무 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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