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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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죽을 만큼 아프네요"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힘내세요. 죽을힘으로 살아야 합니다", "기도할게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꼭 이겨내실 거라 믿습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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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철민은 지난 13일에는 "95일째 입원 중.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철민은 머리카락이 하얗게 센 채로 병상에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오랜 투병 생활에 지친 듯한 김철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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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철민은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대학로에서 공연도 펼치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2019년에 폐암 4기 선고를 받고 투병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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