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색도 찰떡같이 소화해낸다. 웬만한 트렌드세터도 퍼플 컬러는 소화하기 결코 쉽지 않은 톤. 그러나 최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21FW 우먼스 윈터 라이프 캠페인 영상에서 전여빈은 과감한 컬러 스타일링에 도전,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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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진취적인 매력을 뽐내온 전여빈은 이번 21FW 우먼스 컬렉션에서 아웃도어부터 캐주얼, 애슬레저 등 편안하면서 실용적인 스타일의 아이템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인기 드라마 '빈센조'를 끝낸 후 단발 버리로 변신, 더욱 스타일리시해보이는 전여빈은 특히 아무나 소화못해내는 퍼플컬러 '뽀글이' 롱아우터를 멋스럽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요 몇년사이 대유행을 이끌고 있는 폴리스 점퍼지만, 이번에 전여빈이 소화해낸 아웃터는 걸러뿐 아니라 롱스타일로 패션감을 극대화해냈다는 평.
한편 영화 '간신'으로 데뷔한 전여빈은 물오른 미모와 연기력으로 6년 만에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7년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죄많은 소녀'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던 그는 올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프로그램 '보고 또 보고 싶은 전여빈'으로 또 한번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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