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반 더 비크는 그야말로 맨유의 '아픈 손가락'이다. 반 더 비크는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렸다. 그는 2020년 여름 맨유에 합류할 때만 해도 큰 기대를 모았다. 맨유는 반 더 비크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도 다르지 않다. 그는 개막 9경기 중 8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답답함을 견디지 못한 것일까. 반 더 비크는 지난달 비야레알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을 향해 껍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