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결단을 내렸다. 도니 반 더 비크가 맨유를 떠날 계획이다. 에이전트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6일(한국시각) '반 더 비크가 맨유에서 비참한 시간을 보냈다. 이적 가능성에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에이전트를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반 더 비크는 그야말로 맨유의 '아픈 손가락'이다. 반 더 비크는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로 불렸다. 그는 2020년 여름 맨유에 합류할 때만 해도 큰 기대를 모았다. 맨유는 반 더 비크 영입을 위해 3500만 파운드를 쏟아 부었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도 다르지 않다. 그는 개막 9경기 중 8경기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답답함을 견디지 못한 것일까. 반 더 비크는 지난달 비야레알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을 향해 껍을 던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익스프레스는 '솔샤르 감독은 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해도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반 더 비크는 내년 1월 맨유와의 결별을 희망하고 있다. 반 더 비크는 프렌키 더 용(FC바르셀로나) 에이전트와 손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3."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