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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설거지 내기 배드민턴 대결을 펼친 가운데 마지막 대결 봉태규와 김소연이 대결을 펼쳤다. 앞서 배드민턴에 자신만만했던 김소연. 그러나 계속되는 실책에 "우리 오빠가 얼마나 못 했던거야. 나한테 진단 말이야"라며 "난 내가 잘하는 줄 알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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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텐션을 올린 두 사람은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7점 내기 중 먼저 6점을 획득한 봉태규는 고민 끝에 최예빈에게 2점을 내주며 점수는 6대 6. 그러나 이어진 봉태규의 실책으로 뒤집기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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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엄기준은 윤종훈과 김소연의 모습에 "부부가 요리를 준비하는 거 같다"면서 "소연이 진짜 남편 왔을 때 진짜 웃기지 않았냐?"며 웃었다. 과거 김소연의 진짜 남편인 배우 이상우가 SBS '펜트하우스' 촬영장을 찾았던 바. 엄기준은 "극 중 전 남편 윤종훈, 극 중 현 남편 엄기준, 찐 남편 이상우"라면서 "그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웃겼다"고 했다. 이에 김소연은 "쑥스럽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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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소연은 "끝날 때 아쉽겠다"고 했고, 엄기준은 "솔직히 정들었다"고 했다. 봉태규도 "정이 많이 들었다. '펜하'는 후유증이 없었는데, 이건 좀 후유증이 있을 거 같다"며 "'펜하'는 연기인데 이건 리얼로 와서 하고 있다. 동료들까지 오니까"라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기웅은 "카메라 없어도 이렇게 하느냐. 집에서 이 정도 까지는 않하지 않냐"고 했고, 엄기준은 "혼자 사는 사람들은 안 한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박기웅은 "너 혼자 안 살아?"라며 "종훈아, 그 분 잘 계셔"라고 해 윤종훈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