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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 이후 인형 같은 외모와 넘치는 끼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온 아들 이준이로 인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입을 열었다. 최근에는 "김재원 씨" 보다 "이준이 아빠"로 더 많이 불린다는 그는 "이준이가 아빠처럼 유명해지고 싶다는 소원이었는데 이렇게 이뤄지니 아이가 행복해해서 기분이 좋다. 주변 어른들도 예뻐해주시니 좋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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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와 광고 촬영까지 하고 있는 김재원은 "주변에서 일도 하고 아이도 보고 근무환경이 부럽다고 하더라"며 웃었다. 아이의 출연료 관리에 대해 묻자 "저희 아버지도 제 돈을 안 건드리신다. 각자가 일해서 얻은 성과이기에 그렇다"라며 "이준이 통장도 따로 있어서 거기에 차곡차곡 쌓아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미리 좀 썼다. 저도 조금 힘들어서"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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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도 연기에 관심이 있냐고 묻자 "의사나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하더니 방탄소년단을 보고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 아빠 따라 연기자 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고 말했다. 송강호가 출연하는 영화의 아역 제의를 받기도 했다는 이준이. 하지만 김제원은 제의를 거절했다면서 "아역배우 생활을 하면 학교 생활도 잘 못하게 되고 연기를 위한 삶으로 전환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하고 싶다고 하면 그때 시키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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