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시즌 트레블 우승을 달성한 GS칼텍스는 올시즌 역시 공수 양면에서 탄탄하고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며 개막 후 두 경기에서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고 셧아웃 2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아직 단 두 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팀 공격성공률 47.18%로 전체 7개 팀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보이고 있으며, 팀 리시브효율 역시 49.52%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
현대건설은 컵대회 우승에 이어 개막 3연승을 거두며 올시즌 출발이 좋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선수 야스민의 공격이 매섭다. 높이와 파워를 겸비한 야스민은 첫경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양효진이 이끄는 블로커들의 높이가 위협적이고 교체로 들어오는 정지윤의 공격력 역시 날카롭다.
Advertisement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시즌 초반 좋은 분위기로 시작하고 있지만 보완할 점들도 보인다. 훈련과 연습을 통해서 점점 나아질 것이다. 현대건설의 경기력이 좋지만, 우리는 우리가 준비하고 연습해온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오랜만에 경기장을 찾아 주신 홈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선보이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