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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평소 목덜미까지 덮는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다. 야구 모자 밑으로 곱슬머리가 출렁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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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년에 한 번 하는 이발이다. 내년부터는 1년에 네 번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SNS에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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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대부분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멋있다는 표현만 떠오른다', '꽤 젊어졌다', '어떤 스타일이든 어울린다'와 같은 칭찬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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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다르빗슈가 제일 처음 뛴 구단이다. 2017년에는 LA다저스로 트레이드 됐다가 2018년부터는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었다. 2021시즌을 앞두고 대형 트레이드가 성사되면서 샌디에이고로 왔다. 코리안 빅리거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