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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조연설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가 전 세계 창의적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수많은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온 세상이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는 만큼 모두의 삶을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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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의 연결성과 호환 기기도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허허'(SmartThings Hub) 소프트웨어를 TV와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삼성 제품에 탑재, 해당 제품에서 다른 기기와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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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사용 경험을 확장하는 기능도 소개했다.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으로 인물을 포커스하거나 줌인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강화된다. TV용 삼성 헬스에서는 TV를 웹캠, 모바일 기기와 연결하면 스마트 트레이너가 사용자의 운동을 분석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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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대표이사는 "우리의 전략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발전시키는 것부터 시작한다"며 "파트너십과 업계 내 협업을 통해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