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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타+'가 공개한 영상 속 아궤로는 경기 전 벤치의 특정자리를 두고 2003년 신성 유수프 데미르에게 장난섞인 시비(?)를 거는가 하면,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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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필리페 쿠티뉴, 사무엘 움티티 등 주변 동료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궤로를 바라보며 실소를 터뜨렸다. '무비스타+'도 영상을 소개한 게시글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쿤 아궤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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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를 따라 지난여름 맨시티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아궤로는 비록 메시가 돌연 파리로 떠나는 당혹스런 상황과 장기부상을 이겨내고 서서히 입지를 넓히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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