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의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가 봉변을 당했다.
Advertisement
27일(한국시각) 프랑스 르포인트에 따르면, 파리 서쪽에 위치한 부아 드 볼로뉴를 지나가던 에레라는 신호를 기다리던 중 매춘부의 습격을 당했다. 매춘부는 멈춰 있던 차량에 침입해 지갑과 핸드폰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춘부는 에레라에게 핸드볼을 돌려주는 대신, 원하는 위치에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에레라는 이 요구를 들어준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에레라는 경찰에, 해당 매춘부가 손에 무기를 들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레라는 200유로에 달하는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에레라는 큰 충격을 받지 않아 주말 열리는 릴과의 경기에는 무난히 나설 전망이다. 파리생제르맹 구단 측이 아직 이에 대해 이렇다할 성명을 내지 않았다.
Advertisement
레알 사라고사, 애슬레틱 빌바오를 거쳐 2014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에레라는 2019년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그는 스페인 연령별 대표를 거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