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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24일 열렸던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정규 최종 라운드에서 전북 현대와 2대2 무승부를 기록, 파이널A 진출을 확정지었다. 2년 전 충격의 강등을 당한 후, 지난 시즌 K리그2 우승으로 최소한의 명예 회복을 한 제주. 승격을 이끈 남 감독과 K리그1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시즌 초반 잘 나가다 여름철 추락도 경험했지만, 결과는 해피엔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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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대구FC다. 승점 49점. 제주가 뒤집지 못할 승점 차이가 아니다. 당장 파이널A 첫 맞대결이 31일 대구전이다. 이 경기를 잡는다면 3위에 대한 희망을 더욱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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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감독은 이어 "하지만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 제주는 꾸준히 ACL에 진출할 가치가 충분한 팀이다. 더 나아가 우승 경쟁팀으로 성장할 힘도 갖고 있다. 이러한 큰 목표를 위해 이번 시즌 파이널A 경기들이 무척 중요하다. 첫 단추를 꿰는 맘으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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