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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우리가 올해 40경기 이상(컵포함)을 치렀다. K리그 구단 중 가장 많다. 선수들이 많이 지쳐있다. 그 부분만 잘 해소된다면 그동안 보여준 모습들이 잘 타나날 것이다. 사흘 뒤에 경기가 있는데, 파이널라운드에선 무엇보다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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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 지휘봉을 잡은 홍 감독은 "(울산이 그동안)어떤 형태로는 미끄러졌지만,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 선수들도 바뀌었고 문화도 바뀌었다. 마지막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울산이 가을에 약하다는)사람들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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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장 이청용은 "울산이 가을만 되면 힘든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팀 분위기가 작년과 올해 다르다. 이미지를 바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희망을 노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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