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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 라운드도 '입심 대결'로 먼저 시작된다. 또 다시 우승컵을 놓고 대척점에 서 있는 1위 전북과 2위 울산은 각각 김상식 감독과 백승호, 울산은 홍명보 감독과 이청용이 출격한다. 순위만 1, 2위일 뿐 승점은 나란히 64점인 두 팀은 다음달 6일 파이널 리그 두 번째 무대에서 정면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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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파이널A(1~6위) 화상 미디어데이'는 28일 오후 2시 열린다. 미디어데이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와 27일 FA컵 4강전 등 경기일정을 고려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행자인 박문성 해설위원과 기자들이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 마련된 특설 스튜디오에서 질문을 하고, 감독과 선수들은 각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답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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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정규라운드에서 펼쳐졌던 주요 경기 장면들과 힙합그룹 리듬파워의 동명 노래를 결합해 파이널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 안에 K리그 경기장을 조성하고 경기 장면과 팬들, 유니폼과 트로피 등을 구현해 가상현실 세계 안에서의 K리그를 보여준다. K리그 유니폼을 활용한 패션 문화를 알리는 '런웨이 바이 피치' 영상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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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