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현이 싱글맘으로서 사는 솔직한 모습을 예고편에서 내비쳐 기대감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새로운 '싱글맘'으로 이지현을 소개했다.
쥬얼리 출신 가수 이지현은 불현듯 찾아온 2번의 고비를 넘기고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이지혜는 9살 딸 김서윤과 7살 아들 김우경을 키우는 싱글맘이었다.
이지현은 근력운동으로 성난 등근육을 보였고 김나영은 "안젤리나 졸리다"라고 감탄했다. 이지현은 "이렇게 운동하지 않으면 저는 체력적으로 아이들과 놀아줄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육아를 위한, 육아에 의해 살고 있는 이지현은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며 아이들 케어에 열심힌 엄마로 자신을 소개했다.
이지현의 자랑스러운 딸은 취미가 ASMR 방송인 천방지축 딸이었고 이지현은 "서윤이는 푼수다"라며 너털 웃음을 지었다.
또 아들 우겸이는 '내가 키운다' 최초로 서면 인터뷰를 한 주인공이었다. 활력 넘치는 둘째 우겸이에게는 문제가 있었다.
화가 난 우경이는 엄마 이지현을 발로 차며 성질을 냈고 심지어는 "나는 처음에 다 해줘야해. 처음에 안해주면 죽어!"라고 울부짖기까지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써클 1집 '졸업'으로 데뷔한 이후 쥬얼리 멤버로 다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을 연달아 내며 인기 몰이를 했다. 특히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을 접은 이후에는 '내일도 승리' 등에서 연기자로도 자리매김,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이후 이지현은 2013년 3월, 7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고 그해 큰 딸 서윤이를 낳아 모두의 축복을 받았다. 2년 뒤인 2015년에는 아들 우경이를 품에 안은 이지현은 2016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2017년 9월 새로운 인연을 만났던 이지현은 2020년, 다시 파경 소식으로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5년 방송된 '런닝맨'과 2016년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 이후 방송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지현은 최근 채널S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2'에서 오랜만에 반갑게 인사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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