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단 24분. 현지의 평가는 냉정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1~2022시즌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뒤 유럽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1점을 부여하는 데 그쳤다.
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유가 있다. 토트넘은 지난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세 경기를 치렀다. 특히 매 경기 원정에서 경기하며 피로감도 쌓였다. 누누 산투 감독은 현실을 택했다. 번리를 상대로 부분 로테이션을 단행했다. '에이스' 손흥민은 벤치에 남겨 놨다. 하지만 에이스 없는 자리는 답답함만 남았다.
누누 산투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후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손흥민을 투입했다. 승부수였다. 카드는 통했다. 번리는 케인-모우라에 손흥민까지 막아야 했다. 수비가 분산됐다. 토트넘은 틈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23분 모우라의 헤딩골이 터졌다. 손흥민과 케인이 양 옆에서 수비를 혼란하게 했다. 또한,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에 힘을 얻자 중원도 안정됐다. 토트넘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그러나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 단 6.1점을 줬다. 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케인도 6.9점에 그쳤다. 골을 넣은 모우라만이 양 팀 최고인 8점을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