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코렌틴 톨리소를 노리는 토트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톨리소를 영입할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톨리소는 뮌헨에서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뮌헨 유니폼을 입고 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여기에 분데스리가 경기 출전 시간은 38분에 불과하다. 때문에 내년 이적이 유력시되고 있다. 사실 지난 여름 뮌헨을 탈출할 걸로 예상됐지만, 이적이 성사되지 않으며 잔류한 케이스다.
톨리소와 뮌헨의 계약은 내년 6월 만료된다. 때문에 내년 1월부터 해외 클럽과는 자유롭게 이적에 관한 얘기를 나눌 수 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톨리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이 톨리소를 프리미어리거로 만들 구단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톨리소에 줄곧 관심을 보인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탕기 은돔벨레와 톨리소의 스왑딜을 추진하기도 했었다.
이 외에 파리생제르맹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톨리소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톨리소는 2014년 올림피크 리옹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7년 뮌헨으로 이적했다. 이후 뮌헨에서 101경기에 뛰며 19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중앙 미드필더 자원으로 피지컬이 좋고, 전방으로 뿌리는 패스가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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