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포츠방송 '스카이스포츠'가 이번 주말 최대 관심 경기인 토트넘-맨유전에서 토트넘의 승리를 예측했다.
'스카이스포츠'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승부예측에서 토트넘이 31일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유전에서 2대1 스코어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맨유가 상대에게 공간을 허용하는 취약한 부분을 토트넘이 잘 이용할 것이다. 토트넘은 그런 능력을 지닌 선수들이 많다. 해리 케인은 최근 폼이 좋지 않지만, 지난시즌 속공 상황에서 누구보다 많은 슛을 시도했다.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탕귀 은돔벨레와 같은 스마트한 선수들은 트래지션(전환)을 통해 맨유를 공략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 솔샤르가 이들을 멈춰세울만한 도구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맨유의 불안한 수비가 토트넘 공격에 흔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누누 감독이 울버햄턴 시절부터 수비 안정화를 바탕으로 1골차 승리를 즐겼다는 점도 홈팀 토트넘의 승리를 예측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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