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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빠르게 돌아오게 돼 많이 설렌다. 늘 내가 혼자 들었던 음악들이 세상에 나올 생각을 하니까 너무 설레고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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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첫 정규앨범이라 의미가 깊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최대한 많은 장르와 개성 강한 노래를 넣었다. 자신감과 여유를 갖고 완전체가 된 느낌을 담아봤다. '덤덤'의 인기로 오히려 자신감이 생겼다. 부담감으로 다가오진 않았다. 이번 정규 앨범은 좀더 무게감 있는 노래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꽉찬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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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XOXO'와 '덤덤'이 타이틀곡 후보였는데 하나를 선택할 수 없어 '덤덤'으로 먼저 활동하고 'XOXO'로 바로 컴백했다. 'XOXO'는 이전에 만난 남자친구를 떠나보내며 그를 괴롭히는 악동 느낌이다. 귀여움에 시크를 한스푼 얹은 악동이다. 'XOXO'는 '사랑을 담아'라는 느낌인데 나는 약간 비꼬아서 '잘먹고 잘 살아라'하는 화끈한 내용을 담았다. 멜로디가 따라 부르기 쉽고 드라이브 할 때도 듣기 좋은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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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첫 자작곡 '워터멜론'에 대해서는 "첫 자작곡이니 온전히 내 곡이어야 한다며 주변에서 터치를 안했다. 테디 프로듀서님도 조언보다는 격려를 많이 해줬다. 자신감을 줬다. 수박에서 영감을 얻었다. 먹는 수박을 보고 사랑과의 공통점을 찾았다. 생각보다 유머러스한 곡은 아니다. 감미로운 곡"이라고 귀띔했다.
전소미는 "마음을 비우고 비전을 실천하려 한다. 솔로가수가 살아남기 쉽지 않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스스로 성장하고 독고다이 느낌으로 노력해야 한다. 21년간 살면서 사람이 기대를 안해야 잘된다는 것, 내려놔야 결과도 따라오고 인정해준다는 걸 배웠다. 내 모든 걸 쏟아부었기 때문에 마음이 가볍다. 성과보다 이 노래를 팬분들이 듣게 돼 감사하다. '덤덤' 때 여유가 생겼다면 지금은 내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다. 솔로 가수 입지를 더 굳히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